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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 상의 1% 극소심 내향적인 라이더입니다.
마음은 튀고 싶지만 현실은 아웃사이더
덜도 말고 더도 말고 마음 맞는 친구 1명만 있으면 부러울 게 없는 라이더
하나
믿고 따라와 줄 수 있는 사람 응아로 된장을 만든다고 해도 믿어줄 수 있는 사람..
그런 사람
거기다 여성 라이더 라면...
달릴 때의 그 감격과 느낌을 공유하고 싶은 감성 풍만한 그런 사람..
짜증 내더라도 그 짜증이 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지 않는 그런 사람..
결론은
메기 매운탕 소자 2명이 먹을 때마다 양이 너무 많다는 거 그래서 늘 한 명 정도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