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코스 - 초반 노면 상태가 그리 좋지 않지만 강화 대교 건너서 바로 신규로 개통한 48번 국도는 고속 직빨하기 좋습니다.
2코스 - 오늘의 하이라이트 코스 해변라이딩은 언제 해도 좋으나 길이가 짧은 것이 아쉽습니다.
3코스 - 길을 잘 못 들어서 내륙으로 들어갔으나 4코스에 비해 달릴 만 합니다. 네비는 참고만 해야 합니다.
4코스 - 완전 시내 중심지라 그런지 신호등도 많고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
5코스 - 예상 경로와 다르게 네비가 가라는 곳으로 갔는데 역시 네비는 참고만 해야 겠습니다.
▼ 실 라이딩 추적
1 코스 : 1시간 57분 76.2 Km
2 코스 : 1시간 15분 42.8 Km
3 코스 : 1시간 11분 43.9 Km
4 코스 : 1시간 11분 47.3 Km
5 코스 : 41분 22.1 Km
총 주행 거리 : 6시간 15분 232.3 Km
출발지로 집으로 복귀 하는 시간 1시간 내외 포함 하면 7시간 반 정도 라이딩 코스
이번엔 집에서 쉴려고 했는데 또 나가게 되네요;
코스 후기
1코스
강화까지 가는 길 중 그나마 한가로이 라이딩 할 수 있는 길이긴 하지만 노면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
강화대교 건너서 시내 쪽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새로 생긴 48번 국도를 타고 가면 신나게 달릴 수 있습니다.
시간이 되면 평화전망대에서 쉬었다 가도 좋습니다.
외포리 선착장(화도, 내가면사무소) 쪽으로 가는 것보다 삼산(석모대교) 쪽으로 가는 길이 더 좋습니다.
네비는 단지 참조만 하세요
2코스
오늘의 하이라이트 코스입니다.
와인딩하는 맛이 쫄깃한 곳입니다.
경기 인근에서 가장 청정한 곳인 것 같습니다.
3코스
동쪽 해안도로는 고속 직 빨 코스이고 강화도 내부 도로는 과하게 신호들이 많네요
인산 저수지 지나서 부 터
서쪽 도로는 와인 당하기 좋습니다.
내륙 도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.
4코스
다시 한 바퀴 도는 내부 도로 서쪽 해안 도로 제외하고 추천하지 않습니다.
5코스
아라마루 가는 길 경유지를 한 곳만 찍어서 그런진 원하는 길로 안 가고 빠른 길로 가버렸네요
같이 라이딩 하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서 커피 한잔하며 아쉬운 라이딩을 수다로 털 수 있을 거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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